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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래기

2017년 09월 01일 11:52 메아리

손자벌이나 되는 아이들이라고 할가. 자그마한 몸에 무겁게만 보이는 멜가방을 메고 올망졸망한 어린것들이 역에서 내려온다. 뻐스를 갈아타고 우리 학교를 향하는 아이들이다. 노래의 가사에도 있지만 뻐스를 타고 전차를 타고 우리 학교에 다니는 우리 애들의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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