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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일본군성노예범죄문헌자료집인가

올해 5월 조선의 사회과학원 사회과학출판사에서는 《일제의 일본군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진상규명문헌자료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문헌자료집은 크게 두가지 체계로 되여있다.

하나는 일제의 일본군성노예범죄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편이다.

여기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만을 거론하려고 한다.

일본군성노예범죄편에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고소장》, 《청진에서 감행한 일본군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진상조사보고서》, 《구일본군 조선주둔 라남제19사단에서 감행된 성노예범죄에 대한 진상조사보고서》, 《이전 일본군성노예생존자 박영심의 피해실태와 관련한 진상조사보고서》, 《제13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에 제기한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보고》 등 지난 1990년대와 2000년대초에 걸쳐 발표된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의 고소장, 진상조사보고서 등이 수록되여있다.

부록으로 《2000년 녀성국제전범법정에 제출한 북남공동기소장》이 첨부되여있다.

알다싶이 1990년대에 들어와서 일본정부와 군부가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위안소》를 설치운영하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는 문서들과 회고담, 일기, 심문조서 등 숱한 기록들이 당시의 일본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관에서 발견되였다.

일본외무성, 경찰청, 후생로동성은 물론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도 이러한 문서들이 련이어 발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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