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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한미동맹강화》타령을 비난

《트럼프의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는 망동》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대변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를 강조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현 남조선집권자가 평화는 《당면한 생존전략》이고 《최우선국익》이다, 《모든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것》이라고 하면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 만반의 태세유지》를 력설해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트럼프패들의 무분별한 《전쟁불사》광증에 온 세계가 우려를 금치 못하고 미국내에서까지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가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최근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사람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망발을 줴친데 대해 남조선 각계층과 온 민족이 분노에 치를 떨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를 떠들어대는것은 트럼프패들의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천하의 망동으로서 그들이 얼마나 암둔하며 친미사대에 미쳐돌아가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한미동맹》이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한 침략적인 군사동맹이며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동맹이다.

조선사람들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미국의 안전만 지키면 그만이라고 한 트럼프의 망발은 미국과 괴뢰들이 지금껏 입이 닳도록 떠들어온 《한미동맹》의 기만적이고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한미동맹 필요없다.》, 《미국은 이 땅에서 떠나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문제는 초불민심의 지지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남조선집권자가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미동맹강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는것은 미국상전이 벌리려는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나서겠다는것이며 남조선을 전대미문의 끔찍한 핵전쟁참화속에 밀어넣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으로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이 시시각각 밀려들고있는 현정세하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면 《한미동맹》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 동족과 손을 잡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남음이 있는 사실이다.

《한미동맹강화》에 의한 전쟁이냐 아니면 반미투쟁에 의한 평화냐 남조선당국은 명백한 선택을 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각계층 민심과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굴욕적인 대미추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