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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오이다지역청상회 동포바다모임

바다모임에는 약 80명이 참가하였다

오이다지역청상회가 주최하는 동포바다모임이 7월 23일 오이따현 기쯔끼시 수미요시하마리조트빠크(リゾートパーク)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오이다현본부 김종구위원장, 오이다지역청상회 배룡생회장을 비롯한 역원들과 회원들, 관하 동포들이 참가하였으며 규슈청상회 박윤호회장을 비롯한 역원들과 후꾸오까동포들도 달려와 약 80명이 자리를 함께 하여 의의깊은 하루를 보내였다.

작년 1월의 총회를 계기로 오이다지역청상회 회장을 맡게 된 배룡생씨(41살)는 말한다.

《학생수가 감소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학교가 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있는 동창생들이 있다. 그런 상황을 생각할수록 청상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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