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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에서 《도토리과교실》/학습, 실험, 관찰, 채집 등

간또지방 초급부 5학년생 100여명이 집결

대호평속에 마무리된 《도토리과교실》

2017년 7월 15, 16일. 단 2일간뿐이였으나 나는 올 여름, 가장 젊은 《교장선생님》을 맡게 되였다.

해마다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중순에 조선대학교에서는 교육학부의 주최로 《도토리과교실》을 진행한다.

《도토리과교실》은 우리 학교에 다니는 간또지방 초급부 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학부 학생들이 리과실험이나 산수놀이 등을 진행하는 1박 2일의 합숙리과교실을 가리킨다.

이는 대상학생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어줌으로써 미래의 재일동포사회를 떠메고나갈 리과박사, 《리과핵심》을 키우자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또한 여러 지역의 학교에 따로따로 다니는 학생들 약 100명을 한데 모아 서로 교류를 깊이게 함으로써 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정당성을 과시할 목적도 포함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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