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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해바라기컵/남자, 니시도꾜제2가 2련패, 녀자, 요꼬하마가 첫 우승

2017년 08월 07일 15:20 민족교육 체육

23팀, 약 240명 선수들이 열전

제15차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해바라기컵》(주최-재일본조선인롱구협회)이 3일부터 5일에 걸쳐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19교에서 23팀, 약 2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3일간에 걸쳐 21시합(교류전 포함)이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꾜제5가 첫 출전하여 주목을 모았다. 아쉽게도 1회전에서 패하였으나 앞으로의 대회발전을 전망하는 팀으로서 도꾜제5의 첫 출전은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연장전끝에 요꼬하마가 첫 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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