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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속에서도 더 높이 울리는 웃음소리/설비부속품의 국산화로 유희장의 정상운명을 보장

2017년 07월 19일 13:41 공화국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평양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수도시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개선청년공원관리소의 김광훈기사장은 자기 관리소가 유희장의 정상운영에 한몫하고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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