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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들을 새로 등록/소금생산유적, 고인돌무덤 등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유산보호지도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7개의 대상을 력사유적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력사유적에는 남포시 온천군 원읍로동자구일대의 소금생산유적과 황해북도 연산군 읍 원동고인돌무덤, 린산군 대촌고인돌무덤을 비롯한 6개의 고인돌무덤들이 있다.

소금생산유적은 돌과 진흙을 섞어서 쌓은 원형뚝모양이다.

시설물의 웃부분은 굳어져있고 안쪽에는 두터운 재층이 있으며 남쪽에 아궁흔적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것은 당시 가마를 걸고 불을 때던 가마터라고 볼수 있다.

여기로부터 얼마 떨어진 곳에서 물웅뎅이가 나지고 그 주변에서는 회백색, 갈색의 질그릇쪼각들과 주머니식쇠도끼를 비롯한 여러점의 유물들이 발굴되였다.

유적을 통해 그 년대는 1〜2세기경이며 조선후국의 유민들이 바다소금을 생산하던 시설이였다는것이 밝혀졌다.

6개의 고인돌무덤들은 지상에 큰 판돌로 된 고임돌을 세우고 그 우에 뚜껑돌을 올려놓은 오덕형고인돌형식이다.

발굴당시 고인돌무덤들은 크게 손상된것이 없이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치가 있다.

고인돌무덤들은 단군조선시기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유적의 하나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