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아차, 우리 말 –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 -②

忘れ物=《잊은 물?》이 맞아요?

우리 애가 나를 닮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잊어먹습니다. 그럴 때마다 얘가 《잊은 물 했다.》고 하는데 「忘れ物」는 《잊은 물》이 맞습니까? 내내 궁금했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성명미(남부초급 교원)

 

맹선생님: 「忘れ物」, 굳이 말한다면 《잊은 물》이 아니라 《잊은 물건》이라고 해야겠죠.

《―물》은 인쇄물, 출판물처럼 일부 명사뒤에만 붙어 쓰입니다. 그런데 실지 생활에서는 《잊은 물건》이란 말도 잘 쓰지 않습니다.

 

녀: 그럼《잊은 물건 했다.》(「忘れ物した」)는 말도 틀린 말이겠죠?

 

맹선생님: 네, 그럴 때에는 《무얼 놓고(두고)왔다.》고 합니다. 실례를 든다면 《전차칸에 우산 놓고왔네.》, 《아차, 학교에 필갑 두고왔구나.》, 《집에 안경을 잊어먹었어.》처럼 쓰이지요.

 

녀: 아, 그렇게 말하면 되겠구만요. 「忘れ物ない?」 하고 물어볼 때는요?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