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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운동〉《분회장협의회》 진행, 11년만에/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소프트볼모임

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분회대항소프트볼모임이 9일 세이방초중에서 진행되여 120여명의 동포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120여명이 참가한 분회대항소프트볼모임

행사는 《100일운동》을 힘차게 벌려 분회와 단체기층조직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고 분회를 더욱 활성화하며 동포들간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하자는 목적밑에 조직되였다.

11년만에 조직하게 되는 이번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올해 2월부터 《총련분회장협의회》를 4번 열고 기획, 동원, 준비사업에 대하여 토의를 거듭하였다.

그리하여 당일에는 6분회중 3분회가 단독팀을 무었으며 합동팀과 조청, 교원들의 팀 모두 5팀을 구성하여 치렬한 련맹전을 벌렸다. 경기장은 선수 60여명의 열전과 가족들과 어르신들 50여명의 응원단의 뜨거운 성원으로 시종 들끓고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총련 아가서(英賀西)분회와 시까마(飾磨)분회의 결승전은 아가서분회의 승리로 끝났다.

시상식이 있은 후 불고기를 들면서 각 단체마다 앞으로 진행될 대중행사에 대한 선전사업을 하고 노래를 피로하였다.

분회역원들은 평상시 지부나 학교행사에 안나오는 동포들을 적지 않게 망라하게 된데 대해 기뻐하고 흡족해하였다.

참가자들의 요구에 따라 앞으로도 해마다 분회대항소프트볼모임을 조직할것을 합의하였다.

【히메지니시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