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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추자민족무용단특별공연 《춤한길》을 보고/강수내

춤앞에서 타협을 모르는 정열가

임추자선생님을 처음으로 뵌것은 제가 아직 초급부생이였던 1970년, 대음악무용서사시 《조국의 해빛아래》에 출연했을 때입니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갓난 아기를 품에 안고 갈곳없이 헤매이는 어머니역으로 망국노의 설음을 형상하시는 선생님의 춤을 볼 때마다 어린 마음에도 슬픔을 금할수 없어 눈물을 흘리면서 구경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릴적엔 머나먼 존재로만 알던분이셨는데 나중에 금강산가극단에 입단하여 선생님한테서 직접 무용지도를 받게 될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는 매우 정열적이였습니다. 춤앞에서 늘 진지하고 타협이 없어 공연출연 직전까지 배우들을 련습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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