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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농민대표단이 일본방문,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반대를 촉구

《지원의 목소리를 백, 천, 만으로》

지바초중의 학생, 교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남조선의 시민단체《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하 우리 학교 시민모임), 전국농민회총련합(전농),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전녀농)의 성원들로 구성되는 《조선학교차별반대! 고교무상화적용요구! 금요행동참가단》이 6월 29일부터 7월 2일에 걸쳐 일본을 방문하였다.

작년 10월말 남조선대표단의 한 성원으로서 일본을 방문한 전농과 전녀농의 대표들은 남조선에 돌아간 후 조선학교를 응원하기 위하여 지방조직과 련계를 가지고 이번에 각지 농민대표들로 방문단을 구성하였다. 그들은 자유주의경제를 반대하고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서왔으며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박근혜퇴진운동에도 힘차게 떨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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