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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은 《북핵》이 아니라 미국의 전쟁소동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행동계획의 마련

남조선에서 극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진지 2개월이 지났다. 관계개선을 위한 북남당국의 새로운 결단과 선택에 내외의 관심이 쏠리고있는데 민족공조의 밝은 전망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북측은 《민족을 중시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나선다면 손잡고 나아갈것이지만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용서도 있을수 없을것》(7월 4일 조국전선 성명)이라는 립장을 밝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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