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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의 중심에 우리 학교가/《몽당연필 소풍공연》, 감동속에 성공

시모노세끼에서 《몽당연필 소풍공연》(23일, 下関勤労福祉会館)이 진행되였다. 이곳 동포들은 공연이 열린 이날을 6.15시대를 상징하는 민족대단결의 뜻깊은 하루로 기억하게 되였다. 동포들은 《통일의 그날이 오는것만 같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민족단결의 중심에는 우리 학교가 있다. 동포들은 야마구찌초중이 그 다리역할을 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야마구찌초중 학생들의 합창 《뻐스를 타고 전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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