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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위해 각 단체들이 독자적인 활동/기후동포들의 뜨거운 마음

2017년 06월 23일 18:00 주요뉴스

기후초중의 현재 전교생수는 24명(학생 20명, 원아 4명)이다. 학교운영은 힘들지만 기후조직과 동포들은 선대가 물려준 고귀한 유산인 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해, 앞날의 주인공이며 보배인 꽃봉오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열성과 힘을 다하여 학교지원활동을 있는 힘껏 벌리고있다.

어머니회가 선두에

기후동포들은 이곳 학교지원활동의 선두에는 기후초중 어머니회가 서있다고 말한다.

기후초중 어머니회가 대대로 이어받는 《회장노트》를 펼쳐보는 정명리회장(오른쪽)과 김향숙 이전 회장

어머니회에는 현재 14명이 망라되여있다. 모두가 자기 일을 가지고있지만 학교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돕는것이 전통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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