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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대표단, 조국에서 활발히 활동

애족애국의 뜻을 바쳐가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평양발 김숙미기자】제19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단장-의협중앙 강경부회장)은 체류기간(1-6일) 최근시기 평양에 훌륭히 일떠선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돌아보며 더 높이 발양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간직하였다. 또한 의협결성이래 처음으로 조국의 외과의사와의 경추외과공동수술을 진행하였으며 부문별기술교류도 심화시켰다. 의협결성 40돐을 맞는 올해 진행된 조국방문을 통해 대표단 성원들은 앞으로 조국의료지원사업과 동포의료봉사활동에 보다 힘있게 이바지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공동수술 진행

이번 의협대표단의 조국방문에서 특기한것은 조국의 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추외과수술이다. 의협 회원이 조국의 의사와 공동수술을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수술에 앞서 기념촬영을 의사들(사진-로금순기자)

공동수술은 5일, 재일동포의사인 김안명씨(62살, 의협 서일본본부 오사까지사 회장, 뇌신경외과의사)를 집도의로 하여 김만유병원 외상정형외과 손일경씨(55살)가 맡아 오전과 오후 1건씩 진행하였다.

이번 경추외과수술은 추간판을 제거하고 대신 장골의 일부를 이식하여 경추를 고정하는 수술인데 조국에서는 처음 해보는 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재발률이 낮으며 수술후 환자의 통증이 적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한다.

지난 2015년 제17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서 김안명씨가 이에 관한 론문을 발표하였는바 발표를 들은 조국의 한 뇌신경외과의사가 조국에서 수술을 해볼데 대하여 진언하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여 2년만에 공동수술이 이루어졌다.

공동수술에 앞서 조국의 의사와 협의하는 서일본본부 오사까지부 김안명회장(왼쪽)(사진-로금순기자)

수술을 마치고 김안명씨는 협조적인 분위기속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였다. 조국과 동포의료사업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뇌신경외과의사를 지향하였다는 그는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해하면서 《수술은 첫 걸음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 수술법이 전국에 널리 보급되여 인민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였으면 한다. 앞으로도 조국의 의사들과의 협조밑에 공동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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