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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 조선을 방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 카탈리나 데반다스 아귈라르와 일행이 2〜9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카탈리나 데반다스 아귈라르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와 일행이 2일부터 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목적은 장애자들의 전반실태를 료해하고 최근 우리가 가입한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리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며 협약리행에 필요한 기술협조제공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있었다.

유엔인권무대에서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전복을 목적으로 《탈북자》들의 《거짓증언》과 날조자료에 기초하여 조작한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을 전면배격하며 《결의》에 따라 나온 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그러나 우리측은 국제인권분야에서의 진정한 대화와 협력을 중시하며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을 포함하여 우리가 가입한 국제인권협약들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립장으로부터 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초청하고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방문기간 특별보고자와 일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하국 보건상과 리흥식 외무성 대사를 각각 의례방문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법제부), 외무성, 교육위원회, 보건성,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롱인협회, 조선맹인협회를 비롯한 장애자관련 해당 일군들을 만나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리행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의례방문과 면담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참다운 인권을 마음껏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그리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과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비롯한 국가의 우월한 시책들과 조치들의 혜택으로 장애자들도 차별없이 보람찬 삶을 꽃피우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통보하였다.

특별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방문이 실현될수 있도록 협조하고 편의를 제공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리행을 위하여 조선측과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법제부)를 비롯한 조선의 여러 기관 일군들과 진행한 의견교환이 긍정적이였으며 2018년 3월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 제출할 방문보고서작성에 참고할 귀중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을 얻게 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체류기간 특별보고자와 일행은 평양시에 있는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 장애자열람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평양초등학원과 황해남도 봉천맹학교를 참관하였다.

또한 특별보고자와 일행은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 장애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그들과 상봉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년 봄철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를 관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