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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수필・교육원조비와 장학금배려 60돐 4〉원수님 받드는 빛발이 되리라/리규학

보람찬 조국방문의 나날에(앞줄 오른쪽부터 3번째가 필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흐뭇해진다.

나는 김정일대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발기에 의해 창설된 조선대학교 3년제 사범과의 제1기생으로서 보람찬 대학의 학창생활을 보낸 한 사람이다.

고급부 3학년에 진급한 나는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 강령적방침(1984.3.16)을 주시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여기에는 남학생들을 대학시기 열렬한 교육핵심으로 키워 해마다 현장에 내보냄으로써 초급학교 교원진지를 튼튼히 다지시려는 장군님의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나를 비롯하여 일본각지의 조고들에서 선발된 28명의 학생들은 이듬해인 1985년 4월,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새로 창설하여주신 사범교육학부 3년제 사범과의 첫 입학생으로서의 영예를 안고 민족교육의 최고학당인 조선대학교의 대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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