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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동포들이 박력있는 경기/나가노초중에서 태양절경축 탁구대회

《제22차 태양절경축 나가노동포탁구대회》가 4월 15일 나가노초중 체육관에서 진행되여 120 명의 동포들의 참가로 흥성거렸다.

120명이 참가한 나가노동포탁구대회

체련 강영주리사 (탁구협회 이전 회장), 재일본조선인탁구협회 김태진부회장(도꾜도탁구협회 회장), 마쯔모또(松本)탁구련맹 中川博司부회장 그리고 도꾜를 비롯한 현외 동포들도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강영주리사는 《1991년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남통일팀이 이곳 나가노에서 합숙을 진행해본적이 있는데 그것을 계기로 탁구대회가 22년간 계속 진행되여왔다.》고 하면서 서진팔실행위원장에게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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