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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힘으로 우호와 문화교류/제55차 조일우호전

제55차 조일우호전을 참관하는 사람들

예술의 힘으로 조일 두나라 사이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일본시민과 재일조선인들의 전시회인 조일우호전(주최=조일우호전운영위원회)이16일부터 22일까지 요꼬하마시민갤러리에서 열리였다.

올해 55회를 헤아리는 동 전시회는 1960년 가와사끼에서 시작된 이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번의 중단을 거쳐 오늘까지 반세기이상 계속되여왔다.

이번 전시회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고행수위원장과 조일우호전 일본측대표인 小泉克弥씨를 비롯한 1,027명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관람하였으며 黒岩祐治 가나가와현지사가 축하메쎄지를 보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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