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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학선수, 알비렉스니이가다에서 인퇴식에 참가

뜨거운 성원에 화답

뜨거운 환성에 화답하는 안영학선수

프로축구선수를 인퇴한 안영학선수(38살)가 2002년에 프로선수로서의 첫걸음을 뗀 알비렉스니이가다(일본프로축구리그 1부)에서 4월 30일 인퇴식에 참가하였다.

02년부터 3년간 알비렉스니이가다에 소속했던 안영학선수는 겸손하고 성실한 인간미, 불굴의 정신력, 헌신적이며 완강한 투지가 넘치는 플레이로 서포터들을 매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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