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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녀성이 미국대통령에게 평화보장을 요구하는 편지

2017년 05월 26일 10:42 조국・정세 주요뉴스

 조선을 포함한 40개국의 녀성지도자들이 서명

재미동포녀성 안은희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전쟁참가국들을 포함한 40개국의 학계, 실업계, 시민사회계, 군부출신 등 녀성지도자들을 대표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요구하는 편지를 4월 26일 미국대통령 트럼프에게 보내였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서명운동은 조선분단 70돐이 되는 2015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녀성들과 함께 비무장지대횡단걷기행사를 조직한 조선의 평화를 위한 세계녀성평화단체 《비무장지대횡단녀성들》 (Women Cross DMZ)에 의해 전개되였다.  40개국의 편지서명자들속에는 노벨평화상수상자들인 마이레트 마귀어씨와 레이마흐 그보위씨, 미국녀성해방론자인 글로리아 스타인넴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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