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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탄생 105돐기념 일조우호모임

관계개선,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김일성주석탄생 105돐기념 일조우호모임》이 11일 中野산플라자(東京)에서 진행되였다.

일조우호모임에는 약 150명의 일본인사,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의 日森文尋議長, 도꾜―평양무지개다리(虹の架け橋)고문인 金丸信吾씨,일조우호련대군마현민회의 角田義一会長을 비롯하여 각계 일본인사들, 언론각사 기자들, 간또지방 총련일군들 약 150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과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래빈으로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주석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이끄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경의가 표명되였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이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긴장되여있는 상황속에서도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고 조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계속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였다.

모임에서는 생전에 김일성주석님께서 세계의 진보적인사들과 접견하신 영상과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조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였다.

모임에서는 日森文尋議長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되는 속에서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강행되고 미국가안전보장회의가 트럼프대통령에게 전술핵무기의 남조선재배비안을 제시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동북아시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 위기를 군사력으로 해결하려는 선택을 단호히 거부한다. 대화만이 문제를 해결하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에로 전환시키며 나아가서 북남의 통일, 일조국교정상화를 가져다주는것이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남승우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더듬어보면서 자주, 선군, 사회주의로선을 견지한 오늘의 조선은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하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미국이 핵선제공격과 지도부제거를 공언하고 조선반도에서 실전과 같은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것은 선전포고와 같은 행위》라고 비난하고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선인민들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국이 바라는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명언하셨다. 미국과 그 주변국들이 조선의 각오와 확신에 기초한 조선인민의 의지와 단결력, 조선의 군사적능력을 오판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한다면 오늘의 긴장상태는 반드시 해결될것이다. 》고 지적하였다. 그리고는 《조선반도와 북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조일의 우호친선을 바라던 주석님의 념원을 이어나가며 오늘의 이 모임을 지역의 평화와 안전, 조일선린관계의 미래상을 공유하는 마당으로 하자. 》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角田義一会長, 金丸信吾씨가 인사를 하였으며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축하문도 소개되였다.

모임에서는 태양절을 기념한 금강산가극단공연이 피로되였다.

 (김유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