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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끼스딴팀을 4-0으로 이겼다/AFC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예선 2조경기

【평양발 김숙미기자】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예선 2조경기가 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앞서 진행된 인디아팀(8-0), 중국 홍콩팀(5-0), 남조선팀(1-1)과의 경기들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올린 조선팀은 예선 마지막경기를 우즈베끼스딴팀과 치르어 4-0으로 이겼다.

득점을 기뻐하는 시민들(사진-로금순기자)

이날 관람석을 꽉 메운 평양시민들이 《조선 이겨라!》, 《단숨에!》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경기장분위기를 들끓게 하였다.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전반전부터 공격을 들이댄 조선팀은 득점의 좋은 기회들을 만들면서 우즈베끼스딴팀의 꼴문을 여러번 위협하였다.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여가며 경기시작 27분경에 12번 김윤미선수가 첫 꼴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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