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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예선 2조 두번째 경기/조선팀 5-0으로 승리

【평양발 로금순기자】3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예선 2조의 두번째 경기가 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조선팀(조선 대 중국홍콩 경기)

조선팀은 중국 홍콩팀과 대전하여 5-0으로 승리하였다.

보슬비가 내리는 속에서 진행된 경기는 시작부터 조선팀이 주도권을 잡았다.

11분경 구석차기부터 시작한 공격에서 리은영선수가 중국 홍콩팀에 첫 꼴을 넣었다.

공격하는 15번 리은영선수.

이어 27분경에 12번 김윤미선수가, 38분경에 12번 김윤미선수가 득점하였다. 전반전 추가시간에 자기팀 꼴문앞에서 방어를 하던 중국 홍콩팀 3번선수의 자체 실수에 의한 실점으로 4-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공격하는 12번 김윤미선수

후반전에서도 조선팀이 공격을 들이대고 주도권을 잡았으며 72분경 최은주선수가 득점하였다.

김광민책임감독은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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