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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수필・교육원조비와 장학금배려 60돐 1〉민족교육의 억센 뿌리/김아필

다까라즈까조선초급학교 학생들과 함께(1958년 2월)

김일성주석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처음으로 보내주신 때로부터 60돐이 된다.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추억하는 동포들의 수필을 련재한다.

조국해방직후 맨손으로 시작한 민족교육은 그 첫날부터 미일반동들의 간악하고 잔학한 탄압과 일본사회에 만연하는 민족적멸시와 차별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조직과 동포들은 《힘있는 사람은 힘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여 민족교육과 우리 학교를 지켜내기 위하여 온갖 정성과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였다.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 투쟁은 바로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애족애국의 뿌리를 심어주는 성스러운 사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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