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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쟁의 성과를 과시/총련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꽃놀이

《태양절경축 총련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꽃놀이2017》이 9일 오사까조고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부관하 각계각층 동포들과 단체대표, 일본인사 등 130여명이 참가하였다.

130여명이 참가한 꽃놀이

지부에서는 이 꽃놀이를 지부주최 년간행사속에서 동포들을 최대동원하는 중요행사로 규정하고 해마다 총련,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의 각 대표들로 실행위원회를 꾸리고 준비사업을 착실히 벌리고있다.

특히 올해 꽃놀이는 지부경쟁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과시하는 마당으로 꾸리자고 각 분회와 단체마다 동원사업을 꾸준히 벌려왔다.

꽃놀이에서는 총련지부 김진영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녀성동맹지부가 금학년도 히가시오사까초급에 입학, 입원한 지부관하 학생과 원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1월에 결성된 총련 쬬도다까이다(長堂高井田)분회의 분회위원들, 총련 하나조노(花園)분회의 30대 새 분회위원을 비롯하여 각계층 동포들과 래빈들이 소개되여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또한 올해 녀셩동맹결성 70돐을 맞이한 녀성동맹원의 중창과 지부관하 문예소조인 장고소조《향》의 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실행위원들이 기획한 《음식알아맞추기》, 《부자, 부부 알아맞추기》 그리고 다채로운 상품이 준비된 추첨회도 호평을 받았다.

꽃놀이에 참가한 동포들은 《정세가 어려운 속에서도 이렇게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힘이 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꽃놀이실행위원장을 맡은 총련지부 고영식문화부장(55살)은 《우리 지부 꽃놀이는 모든 단체 역원들이 합심하여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 기쁨을 드리자〉는 일념으로 동원, 준비사업을 열심히 하고 해마다 내용과 질을 개선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동포들이 기뻐하고 고마워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한명이라도 더 많은 동포들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 마당을 적극 만들어나가겠다.》고 결의를 이야기하였다.

【히가시오사까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