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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서사시/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배려 60돐을 맞으며

2017년 04월 19일 06:17 민족교육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뜨거운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고있다.

1957년 4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한푼의 돈도 귀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당시 애국1세들은 일본곳곳에 우리 학교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으나 그 대부분이 판자집이였으며 돈이 없어 백묵 한대, 종이 한장 구하기가 어려운 학교들도 있었고 후대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원들에게 인건비조차 제대로 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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