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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입학식〉학교를 거점으로 인입사업을, 도찌기초중

몸가까이 느낀 동포들의 따뜻함

재학생들과 함깨 노래를 부르는 신입생들(가운데)

2일에 진행된 도찌기초중 입학식에서는 4년만에 초급부 신입생 2명이 입학하였다. 학교창립 60돐을 맞는 올해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도찌기동포사회의 거점인 학교를 지키기 위하여 실시해온 학생인입사업의 노력이 열매를 맺었다.

도찌기에서는 녀성동맹본부가 주최하여 2010년부터 월 1번 학령전어린이마당인 《아름》을 통해서 성원들이 교류를 깊여왔는데 2015년부터 민족교육대책위원회 학생인입분과속에 《유아교실》부문을 내오고 《아름》을 학교에서 월 1번 운영하는 《유아교실》의 형태로 체계화하였다.

유아교실에서는 교원들이 학령전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과 노래 등을 배워주고있으며 재학생들도 오락모임이나 계절마다의 행사에서 후배들을 잘 돌보고 함께 놀아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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