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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된 《북조선범행》설/ 조선-말레이시아, 쌍무관계발전을 확인

조선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이 2월 13일 꾸알라룸뿌르에서 발생한 조선공민의 사망으로 하여 산생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3월 30일에 발표된 공동성명에 의하면 그동안 말레이시아경찰이 주장하여온 《북조선범행》설을 전제로 하지 않고, 두 나라는 1973년의 국교수립이래 발전하여온 쌍무관계의 위력에 기초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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