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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본인 엄마들과의 첫 교류에서 느낀것/정나미

교류모임 참가자들

녀성동맹효고 아마가사끼동지부 엄마와 어린이모임인 《버찌구락부》와 일본인 엄마들의 모임(日本の安保関連法に反対するママの会@尼崎)과의 첫 교류모임을 지난 1월 27일, 아마가사끼초중 다목적실에서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40여명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일본사회가 전쟁으로 나가는 현실을 그냥 둘수 없다고 일어선 30~40대의 우리와 같은 또래 엄마들이다. 매해 8월말에 진행되는 《하나마당 아마가사끼》에서 민단, 미조직을 포함한 우리 동포들과 일본사람을 비롯한 평화를 원하는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속에서 서로를 알게 되고 이번 교류모임을 가지게 되였다.

먼저 일본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를 그림극으로 배웠으며 변호사로 일하는 엄마가 일본헌법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처음으로 우리 학교를 찾아온 일본인 엄마들은 우리 학교에 대해 잘 몰라서 여러가지로 알고싶어했다. 어떤 교육을 하고있으며 우리 말을 얼마나 잘 쓰며 조선의 력사관이란 어떤것인지 그리고 보조금문제란 무엇인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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