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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으로부터 통일을!/류학동이 학생협과 첫 합동행사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 류학동에서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주인답게 기여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벌리고있다. 류학동은 2월 25일,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학생협)와 처음으로 합동통일행사 《재일동포학생 하나포럼》을 효고현 아마가사끼시쥬오지구회관(尼崎市中央地区会館)에서 진행하였다. 여기에 류학동중앙 김현일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맹원, 학생협 그리고 총련 효고현본부 김춘권위원장을 비롯한 깅끼지방의 동포들 130여명이 참가하였다.

통일에 대한 인식 깊여

공동호소문을 랑독하는 류학동과 학생협 대표

심포쥼에서는 《격동하는 조선반도정세와 민족통일에 있어서의 재일조선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심포쥼이 있었다.

심포쥼에는 강종헌 《한국문제연구소》 대표, 김창오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청년학생육성위원장, 송충석 재일조선인조국평화통일협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출연하였다. 그들은 각각 《격동하는 조선반도정세》, 《한국민주화투쟁과 재일동포, 90년대 재일동포의 통일운동》, 《2000년 6.15이후의 재일동포의 통일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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