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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 개최

국내 남녀선수들, 메달쟁취를 위해 맹훈련

【평양발 김지영기자】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조선의 남녀유술선수들은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향하여 맹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1979년 평양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바 있는데 유술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것은 처음이다.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는 국제유술련맹(IJF)이 주최하는 대회로서 올림픽개최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열리고있다. 15살부터 21살까지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올림픽금메달 수상자들가운데는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적지 않다.

현재 조선유술계는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 조준을 맞추어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하고있다.

지난해부터 청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에서 열리는 여러 경기대회의 성적에 따라 해당 나이의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고 집체훈련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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