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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성 색연필원화전《동포들의 사연깃든 그림을 그리고싶다》

3월 14일까지 東京 江東区의 카페 미치스에서 열린 그의 작품전은 16일부터 埼玉 川口市의 갤러리&차점 차색의 작은 병에 자리를 옮겨 이달말까지 전시된다.

3월 1일부 《조선신보》 지면과 전자판 기사를 본 독자들에게서 본사 편집국에 《강준성 색연필원화전》에 관한 문의전화가 여러번 걸려왔었다. 어떤 사람은 《륙상부시절 후배가 그림전시회를 가질줄은 몰랐다.》고 반가와하고 또 다른 사람은 《색연필화라는것을 꼭 한번 제 눈으로 보고싶다.》는 말을 하였다.

강준성씨의 연필화 작품전에는 대를 이어 타향살이를 하는 우리 재일동포들의 삶의 자욱이 담겨진 그림들이 다수 전시되여있다. 민족악기를 다루는 아버지와 아들을 그린 《전승》,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는 치마저고리 교복을 등하교길에 찢기운 녀학생들의 공포심과 투쟁, 결심을 형상한 도꾜중고 무용부의 군무 《저고리 -넋을 안고-》 그리고 일본에서 귀국한 《조카》의 초상 등 한장의 그림으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풍이 그의 작품이 가지는 특징이라 말할수 있다.

《재일동포사회와 련관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싶다.》고 말하는 그는 3년전, 아버지의 영정을 그린것을 계기로 색연필화를 시작하였다. 《바쁜 와중에 아무런 준비 없이 손에 쥐고 시작할수 있는것이 색연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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