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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재일동포선수육성에 큰 힘을》/국제올림픽위원회 장웅위원

혹가이도초중고를 방문하여 환영을 받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장웅위원

《제8차 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2월 17일부터 27일까지 혹가이도 삿보로를 방문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장웅위원(국제태권도련맹 명예총재)이 《조선신보》의 인터뷰에 응하였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조선선수단만 입국을 위하여 도항증을 취득하도록 강요한 일본정부의 차별적조치는 올림픽헌장의 정신에 위반된다며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적정책도 용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13년 9월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된 IOC총회에서 일본의 아베수상과 만나 2020년의 도꾜올림픽개최가 결정되면 조선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는데 아베수상도 그 말에 동의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조일간의 문제해결을 위해 힘써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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