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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4월은 새로 구입한 양복을 가뜬히 차려입고 새 포부로 가슴을 불태우는 사회의 초년생들이 눈에 띄는 계절이다. 우리 기관과 학교들에도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안고 새 출발을 떼는 신진들이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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