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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순 심양에서 북, 남, 해외 공동실무회의/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는 1월 31일 공보를 발표하여 전민족대회 준비사업의 추진정형에 대하여 언급하고 2월 상순에 중국 심양에서 공동실무회의를 진행한다는데 대하여 밝혔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반드시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준비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 종교 등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대히 개최하여 조국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놓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지난 12일 전민족대회 부산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청년학생통일대회 남측준비위원회가 조직되였으며 19일에는 서울에서 각계층 단체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측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를 비롯한 각 지역들과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계층별단체들속에서도 준비위원회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12월 16일 전민족대회준비를 위한 북, 남, 해외 공동실무위원회 해외측실무위원회를 내온데 이어 새해에 들어와 지역별실정에 맞게 전민족대회성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분위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그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오는 2월 상순 중국 심양에서는 전민족대회 준비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하는 북, 남, 해외 공동실무회의가 진행되게 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