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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역행하여 발악소동에 집착하는 박근혜패당

탄핵심판 지연, 특검수사 방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3월 초순경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근혜는 온갖 술수를 동원하여 《대통령》자리를 연명하고 자신이 저지른 죄악의 책임을 끝까지 회피하는데 몰두하고있다.

반성도 사죄도 거부

박근혜는 지금까지 자기의 범죄행위를 모두 부정해왔으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며 탄핵지연전술에 매달려왔다. 2월 27일에 진행된 탄핵심판 최종변론에도 끝내 불출석하였다.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 오히려 《누군가 오래전부터 기획한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 《거짓말로 쌓아올린 거대한 산》 등의 《음모론》을 떠들기도 하였다.

지어 극우보수단체들을 내몰아 박근혜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저항본부》라는것까지 조작하고 날로 확대되는 각계층의 반《정부》초불투쟁에 대한 맞불집회란동을 부리게 하였다.

얼마전 헌법재판소가 박근혜의 탄핵심판을 최단기일안에 결속하려는 립장을 표시하자 당황한 청와대와 고용변호인단은 그 무슨 《충분한 심리》와 《공정성》을 운운하며 헌법재판소의 최종변론을 연기해야 한다고 야단을 피웠다. 한편 변호인단전원의 사퇴도 불사할수 있다느니, 박근혜가 재판정에 직접 나가 진술할수도 있다느니 하면서 어떻게 하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박근혜는 국정롱단사건을 수사중인 특별검사팀의 활동도 계속 방해하고있다. 특검의 활동시한을 50일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도 결국 무산되고말았다. 청와대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례우》는 갖추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박근혜에 대한 특검의 대면조사를 계속 막아나서고있다.

박근혜는 지난 2월 9일로 정해졌던 특검 대면조사도 《언론에 일정이 보도되였다.》고 구실삼아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했었다. 가까스로 성사된 대면조사마저 비상식적인 핑게로 거부하는 등 특검 수사를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박근혜의 추태는 여론을 경악케 하였다.

한편 2월 22일에는 박근혜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결론이 나오기 직전에 자진사퇴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였다. 이대로 탄핵당할바에야 자진사퇴를 할것이니 탄핵은 각하하고 형사책임은 면제해달라는것이다.

《아스팔트 피로 덮일것》

보수세력은 탄핵심판이 박근혜측에 불리하게 진행되고있다며 탄핵이 인용될 경우 이에 불복할것이라고 소란을 피우고있다.

박근혜의 변호인단측은 헌법재판소 재판부를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박근혜측 김평우변호사는 2월 22일에 진행된 헌재변론에서 주심인 강일원재판관과 리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하여 국회측 소추인단의 편을 들고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재판부와 충돌하였다.

김변호사는 국회 소추단측을 향해서도 《국회가 야꾸자(깡패)냐.》라고 공격하였을뿐이 아니라 박근혜 탄핵이 인용되는 경우 《시가전(市街戦)이 벌어질것》, 《내란이 우려된다》, 《아스팔트길이 피로 덮일것》이라고 반사회적인 망발을 쏟아내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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