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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5)/조희승

조선의 리순신을 숭상한 《군신》 도고 헤이하찌로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에서 작가가 가장 력점을 찍어 서술한 부분이 로일전쟁시기의 련합함대사령장관 도고 헤이하찌로(東郷平八郞)와 그 아래서 작전참모를 한 아까야마 사네유끼의 활동이다.

아끼야마 사네유끼는 도고 헤이하찌로(1847-1934)를 등에 업고 자기의 재간을 꽃피웠다고 말할수 있다. 려순함대를 격파하고 로씨야의 발뜨함대를 전멸시킨 공적으로 하여 도고 헤이하찌로는 일본의 근현대력사에서 지울수 없는 이름을 남겼다고 할수 있다. 당대의 신문들에 그의 공적을 대서특필한것은 리해할만한 일이다. 로일전쟁의 승리로 그는 국민적영웅으로, 《군신》(軍神)으로 떠받들리였다. 1913년에는 원수가 되였으며 죽었을 때는 국가장례(국장)를 치르었다. 소설 역시 도고를 크게 평가하였다. 장수로서, 덕이 있는 큰 인물로 묘사하고있다.

그런데 도고 헤이하찌로가 조선의 리순신장군을 크게 숭상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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