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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공연 《태양의 품으로 아, 가고파》

그리움의 눈속에서 다진 불타는 맹세

【평양발 김유라기자】금강산가극단 단원들이 출연하는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태양의 품으로 아, 가고파》가 14일 평양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예술단은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흠모의 정, 오늘날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따라 김일성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더 활짝 꽃피워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의 불타는 맹세를 형상한 노래와 무용, 기악연주 등 12연목을 선보였다.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공연《태양의 품으로 아, 가고파》

장군님을 그리는 흠모의 정

눈이 내립니다

흰눈이 내립니다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는

바다너머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싣고

그리움의 눈이 내립니다

무대에 흰눈송이가 내리는 가운데 리경미배우와 한현철배우의 설화 《2월의 눈송이》로 막이 올랐다.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끝없이 내리는 눈발속을 수수한 야전복을 입고 걷고걸으신 장군님의 혁명생애, 눈이 펑펑 내리는 12월에 인민들의 곁을 떠나신 장군님을 그리워하며 그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간절한 소원을 담은 설화와 무용 《가고파》가 무대에 오르자 회장은 큰 감동으로 휩싸이였다.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공연《태양의 품으로 아,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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