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트럼프시대’ ‘평화협정체결’과 ‘연방제통일시대’의 도래를 전망하며 (3)/정기열

트럼프시대 지구촌정세 분석, 해석, 전망 브렉시트 VI부

“Deep State”(뒤에 깊숙이 숨은 워싱턴의 실제지배세력) 드디어 전면에 나서다:

“‘가짜뉴스’(Fake News) 지구촌대쓰나미시대”의 탄생

2017년 2월

II부 I장 II편

들어가는 말

‘트럼프시대’ 분석, 해석, 전망에 관한 본 연재기사의 관점은 트럼프 혹은 트럼프시대에 대한 세상 일반의 관점, 시각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분석, 해석, 전망 또한 따라서 크게 다를 수 있다. 한편 세상의 많은 진보성향매체들 시각과도 다를 수 있다. 그들도 많은 경우 세상 대부분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관련 “서방주류매체”(West’s Mainstream Media: 이하 WMM) 시각과 근본에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의 진보성향 매체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본 기사는 따라서 그들 대부분 매체들의 시각과 관점, 분석, 해석, 전망이 왜, 어떻게 다르며 그 이유, 배경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 기본을 이룬다. 본 기사는 기본적으로 트럼프에 대한 세상 대부분 시각, 분석, 해석에 대단히 회의적이다. 비판적이다. 그들 대부분 시각이 CNN, BBC, The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같은 대표적 WMM의 기본 시각과 근본에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매체는 둘째치고 불행히도 진보성향매체들 또한 그들 WMM 시각, 관점, 분석, 해석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 거의 대부분 언론매체들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그들 WMM의 트럼프에 대한 시각, 관점은 그러나 워싱턴은 물론 세상 거의 모든 것을 수백 년 “실제로 지배하는 세력”(요즘 ‘Deep State’라 불리는, 이하, DS)의 시각, 관점을 대변한다. 파이낸셜타임즈(The Financial Times) 1월 23일자 기사는 트럼프가 취임사에서 DS 곧 “‘지배계급'(Ruling Class)을 ‘여물통 속 돼지’에 묘사했다”(“Trump’s own words portray the ruling class ‘as pigs at the trough’)고 썼다. ‘여물통 속 돼지’로 묘사된 바로 그 DS는 오늘 출범한지 2주도 안되는 트럼프행정부와 전쟁 중이다. “총성없는 전쟁”이다. 한치 양보없는 일대 혈투다. 전면전(All-out War)과 다름없는 숨막히는 한판 대결이다. 그 전쟁은 그러나 시작도 전에 끝날 것처럼 보인다. DS의 일방적 승리로 끝날 것 같다. 아니 어떤 의미에서 승리는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트럼프악마화가 이미 ‘세계화’했기 때문이다.

물론 싸움은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누가 결국 승자로 살아남을지 아직 모른다. 쉽게 장담할 수 없다. 좀 더 지켜볼 일이다. 방금 2월 3일 아침 트럼프행정부 첫 국방장관 매티의 서울방문 속보가 전하는 기사가 좋은 예다. 스푸트니기사를 인용한 자주시보 기사다. “북 도발이 없으면 사드배치 필요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매티스의 서울에서 가진 CNN대담이 그것이다. 그래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트럼프가 살아남아 자신의 뜻을 펼칠지 아닐지를. 중요한 것은 세상여론형성에 대한 WMM의 범세계적 영향력이다.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트럼프악마화는 조선이 WMM에 의해 70년 악마화 된 것과 같다. 러시아가 지난 몇년 ‘반제자주’로 방향을 선회하며 최고지도자 푸틴이 WMM에 의해 극단적으로 악마화되고 있는 것 역시 같다. 한가지 중요하게 눈여겨보아야 할 사안이 있다. WMM 악마화대상이 오늘 조선, 러시아와 같은 반제자주국가와 그들의 최고지도자뿐만 아니라 제45대 미국대통령 트럼프라는 사실이다. 믿기 어려운 전대미문의 이 상황은 무엇을 뜻할까? 241년 미합중국 역사상 초유의 이 사건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옳은가?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