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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선

2017년 02월 27일 12:41 메아리

조고를 다니던 동창생들이 환갑축하연을 가진것이 4년전이였다. 대하의 도도한 흐름처럼 세월은 막힘이 없이 흘러가고 4년이란 세월이 순간처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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