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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2017년 02월 10일 12:49 메아리

초불민심은 해를 넘겨 홰불로 타오르는데 《박근혜를 즉각 구속하라》는 웨침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세상에 류례를 볼수 없는 조직적이며 평화적인 민중투쟁의 거세찬 파도는 적페청산에로 즉각 이어질줄 알았는데 《유신》의 망령들이 발악하는 모습에 애간장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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