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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초불민심은 해를 넘겨 홰불로 타오르는데 《박근혜를 즉각 구속하라》는 웨침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세상에 류례를 볼수 없는 조직적이며 평화적인 민중투쟁의 거세찬 파도는 적페청산에로 즉각 이어질줄 알았는데 《유신》의 망령들이 발악하는 모습에 애간장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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