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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학우서방 고문 리성출동지

학우서방 고문인 리성출동지가 2016년 12월 23일 오후 12시 17분 페염으로 7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2년 2월 3일 야마구찌현 이와구니시(岩国市)에서 출생한 고인은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수사과정을 마친 66년부터 74년까지 히로시마조선중고급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며 후대교양사업에 헌신하였다.

74년 4월부터 2006년까지 학우서방 편찬국 부국장, 국장으로서 총련사업과 민족교육사업, 특히 일본어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다.

06년 4월부터는 고문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애족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교수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

고 리성출동지의 고별식은 12월 27일 지바현의 세레모稲毛駅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리상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