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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학우서방 고문 김영길동지

2017년 01월 12일 09:21 주요뉴스

학우서방 고문인 김영길동지가 2016년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 허혈성심부전(虚血性心不全)으로 8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5년 5월 14일 경상남도에서 출생하여 일본에 건너온 고인은 총련조직이 결성된 55년부터 아보시(網干)조선초급학교, 다까라즈까(宝塚)조선초급학교, 고베조선중고급학교에서 민족교육과 후대교양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70년부터 2001년까지 학우서방 편찬국장, 부사장, 사장대리, 사장으로서 총련사업과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다.

01년 7월부터는 고문으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족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과 재일조선인교육과학자대표단으로 조국을 방문한 고인을 접견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또한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과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기자의 명예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

고 김영길동지의 고별식은 1월 7일 도꾜의 국평사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김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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