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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공화국 로력영웅이며 금강산가극단후원회 부회장인 김갑생녀사

金甲生顧問s_R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이며 금강산가극단 후원회 부회장인 김갑생녀사가 1일 오전 10시 2분 9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5년 3월 5일 제주도 북제주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일제식민지시기 살길을 찾아 일본으로 건너왔다.

고인은 일찌기 애족애국의 열정을 안고 총련사업에 나섰으며 녀성동맹오사까 이꾸노서지부관하 분회장과 지부고문으로 지역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82년부터 오늘까지 34년동안 금강산가극단후원회 부회장으로서 김일성주석님께서 친히 이름을 지어주신 가극단을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조국의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건설과 꽃축전의 성과적추진을 위하여 뜨거운 충정심을 바쳐왔다.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표창,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석님탄생 102돐이 되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한 고인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은정어린 생일 90돐상을 안겨주시였다.

고 김갑생녀사의 고별식은 4일, 금강산가극단과 총련 이꾸노서지부의 합동장으로 오사까시 이꾸노구 観音寺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남편인 허두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