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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 지바현본부 위원장 리영식동지

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총련 지바현본부 위원장인 리영식동지가 1월 18일 오전 3시 1분, 불치의 병으로 6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56년 9월 24일 지바현 후나바시시에서 태여난 고인은 지바조선초중급학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訃報고인은 79년 4월부터 총련중앙 총무국 부원, 84년 6월부터 조청 지바현본부 부위원장, 86년 10월부터 총련지바 세이부지부 선전부장, 조직부장, 92년 7월부터 총련 지바현본부 조직부장, 2001년 7월부터 총련본부 부위원장, 지바지부 위원장, 07년 7월부터 총련중앙 총무국 부장, 10년 7월부터 총련 미야기현본부 위원장, 14년 6월부터 오늘까지 총련 지바현본부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한생을 오로지 자기 수령과 조국,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위해 바쳐왔다.

특히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진재를 미야기현에서 총련본부위원장으로서 직접 체험하면서 갖은 고생을 동포들과 락천적으로 이겨낸 고인의 가슴속에는 동포들의 충복으로 깨끗하게 살려는 억센 신념이 자리잡고있었다.

진재로 피해입은 동포들을 한집한집 찾아다니면서 동포들을 위해 2배, 3배 고생하자고, 동포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얼마나 보람이 큰가고 하면서 우리는 동포들이 의거하고 동포들을 위해줄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늘쌍 말하였다.

지난해 여름부터 병치료의 고달픔속에서도 고인이 총련본부위원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바로 작년 12월 4일에 조직된 세이부지부관하 나라시노분회의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칭호 수여축하모임이였다.

대원수님들과 원수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총련일군대표단의 한 성원으로서 친히 접견사진도 찍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고 리영식동지의 고별식은 총련 지바현본부장으로 1월 23일 지바현 후나바시시의 세레모후나바시에끼기따구찌홀(セレモ船橋駅北口ホール)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리광일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