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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전역에서 12차 범국민행동

박근혜퇴진, 재벌구속을 촉구/강추위속에 14만명이 집결

14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의 즉시 퇴진을 촉구하는 12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이날 최고의 한파가 몰아치는 강추위속에서도 서울에서 13만명, 전지역에서 14만 6,000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집회에 집결하였다.

강추위속에 진행된 12차 범국민행동(련합뉴스)

강추위속에 진행된 12차 범국민행동(련합뉴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주최하에 《즉각 퇴진, 조기탄핵, 공작정치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1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초불집회에 앞서 박근혜정권의 퇴진과 정의를 요구하여 분신한 후 병원에 실려가 숨진 정원스님과의 영결식 그리고 30년전 파쑈공안당국의 모진 고문으로 숨진 박종철렬사 추모식이 있었다.

영결식과 추모식이 끝난 다음 진행된 사전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경악을 표시하고 박근혜가 최순실의 조종하에 성노예문제를 돈으로 《합의》한 대통령, 오바마와의 간담회에서 답변도 못한자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삼성전자 부회장인 리재용을 비롯한 재벌총수의 구속과 처벌, 헌법재판소의 조기탄핵, 대통령노릇을 하는 황교안의 사퇴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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