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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전역에서 11차 범국민행동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새해 첫 초불집회가 7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세월》호참사 1,0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주제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세월》호의 조기인양, 희생자추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서울에서 60만명,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등지에서 4만 5,000명, 총 64만 5,000여명이 참가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세월》호참사 1,000일을 앞두고 열린 새해 첫 초불집회

《세월》호참사 1,000일을 앞두고 열린 새해 첫 초불집회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세월》호참사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이 사건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시민들앞에서 발언을 하였다. 학생들은 그간 겪었던 아픔과 떠나간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부모들은 《세월》호참사를 잊지 말고 끝까지 초불을 들어 3주기전에 모든것이 규명될수 있도록 해달라고 군중들에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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