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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모범분회를 찾아서 1〉대대손손 이어온 애국열성의 결정체/총련시가 오쯔지부 제제분회

총련 시가현본부와 시가초급이 자리잡고있는 총련 오쯔지부 제제분회는 지난 시기 《모범분회》, 《2중모범분회》, 《애국영예기분회》의 칭호를 쟁취한 전통있는 분회이다. 2015년부터 분회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박승진씨(45살)는 이번에 쟁취한 종합모범분회의 칭호는 《선대 분회장들의 애국열성의 결정체》라고 말한다.

환희로 들끓는 《동상례》

작년 12월에 진행된 종합모범분회칭호의 쟁취를 축하하는 모임

작년 12월에 진행된 종합모범분회칭호의 쟁취를 축하하는 모임

조선인부락이 형성되여있었던 제제지역에는 민족의 고유한 풍습인 《동상례》가 오늘날에도 계속 남아있다.

《동상례》에서는 흔히 신혼부부를 축하하기 위하여 모여온 친척이나 친구들이 신랑의 발을 묶어 거꾸로 매달아 부부가 된 사연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말이 막히면 신랑의 발바닥을 방망이나 말린 명태 등으로 때리군 한다. 그런데 제제분회에서는 여기에 지역동포들까지도 합세한다.

시가현의 고또(湖東)지역에서 이사를 와서 2016년 6월에 결혼한 고현일씨(31살)의 경우는 총련본부회관에서 동상례가 진행되였다. 회관은 약 50명의 지역동포들로 들썩거리고 축하와 환희일색으로 들끓었다고 한다.

《아파서 발을 절게 되였지만 그 아픔은 동포들의 사랑으로 받아들였다.》(고현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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